답답한 올대

내사랑 축구 | 2008/08/13 20:53 | 띠용
으이구.. 욕들어 먹어도 싸네 싸.

결정적인 찬스를 골로 제대로 연결시키지도 못하니 결과는 뻔할 뻔자 아니었을까?

그런데 박성화는 무슨 생각으로 김창수를 투입시키지 않았나 모르겠네.

나름 그쪽으로는 경험치도 있고 배짱도 있는 선수인데 말야.

신광훈이 경험이 없어서 쩔쩔매는거라면 그래도 나름 경험치가 있는 김창수를 투입시켜서 적어도 원망들을 일은 하면 안되는거 아닐까? 신광훈이 못한다는 소리가 아니라(리그에서는 대단한 선수다!!!) 그런 큰 대회 출전 경험이 없기 때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감독은 바로 다른 선수로 갈아치워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

에궁 모르겠다. 일개 팬인 내가 뭘 알겠냐.-_-)r


+ 하지만 축구를 예산으로 까는건 좀 엄한짓. 축협의 예산은 나라에서 지원 받는것이 아니라 '나이키'라는 거대 스폰서가 지원을 하고 토토라는 복권에 축구의 분량이 가장 커서 예산이 좀 막대함. 나라에서 지원받는걸로 편하게 축구해서 결과가 이따위 아닌가? 하는 말은 무식하다는것을 드러내는것임. 문화체육부에서 축협에 지원하는 예산은 5천만원 밖에 없으니까. 차라리 애들이 못한다고 계속 뭐라하고 다그치는건 좋은 행동일듯. 이번 대회는 욕 좀 들어먹어야함. 반면 예산 많을 줄 알았던 야구는 축구에 비해 지원을 적게 받는건 좀 의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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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