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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 2008/08/11 00:18 | 띠용
시내를 돌아다닐 때 후끈후끈하고 끈적한 열바람에 정신없었는데, 변두리인 우리집에선 나름 시원한 바람만 살랑살랑 불어주고 있네. 여름엔 역시 우리집이 쵝오~>_<b

그런데 그렇게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우리집도 저번 몇 주는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로 바람 한 점 없는 지옥이긴 했다.

이젠 더위는 점점 사그라 들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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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