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 플리커(flickr.com)
그러고 보니 올해는 바다를 한 번도 못가봤네. 나
바다가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 맞아?-ㅇ-;;
작년엔 여름 시작 직전에
한
번 가긴 갔었는데 올해는 한 번도 못가봤다.
바다는 끝물보다는
시작이
제일 재밌는데 말야.
갑자기 바다 하니까 5년전에 마음맞는 사람들과 함께 밤 늦게 해운대 바다를 하염없이 걸었던 기억이 난다. 밤바다를 거닐어 본 적이 그 때가 처음이라서 어찌나 설레이던지.. 서로
이야기 하고 웃기도 하고 밀려오는 파도에 발이 적셔지자 소리도 질러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