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열리는 순간만큼은 서로 평화와 화합의 장을 열자는 국가간의 통념이 있었다.
그래서 개최때부터 저번 올림픽까지만 해도 그다지 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심지어는
나찌 통제하의 독일에서 올림픽이 열렸을때도 거의 아무일이 없었을 정도. (아
뮌헨 올림픽때는 있었군;;-하지만 이건 어제 있었던 사건의 규모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듯)
그런데, 이번 중국 베이징 올림픽은 시작하기 전에도 진통이 있더니
개막 직후에 아래와 같은 사건이 벌어졌다.
러시아가 러시아에서 독립해나간 그루지야라는 나라를 건드린것. 러시아는 그루지아가 먼저 도발을 했고 그에 응대한것 뿐이라고 발뺌을 하고 있지만, 응대가 저정도면 너무 심한것 아닌가 싶다. 이건 전쟁이나 마찬가지. 게다가 가만있어도 될 미국은 그루지야의 손을 들어주고 아주 난리도 아니네.
누군가
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이런 댓글을 썼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지금 자기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알고도 저렇게 태연하게 웃을 수 있는건가?라고. 하긴 우리나라 대통령도
그렇게 찌질한짓을 해놓고 베이징 가서 웃으면서 있더라-_- 꼴뵈기 싫다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