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심도깊은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그 체계에 따라 잘 쓰여진 글이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걸 염두에 두고 쓸 필요는 없다. 사회 전체적인 영향 보다는 내 개인의 발전에 좋은 방향을 제시할 수만 있다면, 나를 치유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발견할 수만 있다면 좋은게 아닐까?

저는 한번도 사회적인 영향력 이런걸 생각하고 써본 적이 없어요. (영향력을 미칠만한 위치가 아니기 때문인거겠죠ㅠㅠ)
심도 깊은 글을 쓰느냐 저처럼 얕은글만 쓰느냐는 쓰는 사람 맘이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