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있었는데, 한나라당 소속의 공정택 후보가 최종 당선된 모양이다. 이 후보는 할 말도 많고 뒷말도 많은 사람인걸로 기억하는데, 당선이 되어버려서 의아하네. 선거일이 휴일로 지정되지 않고 평일에 해서 벌어진 낮은 투표율 때문일까 아님 젊은층의 뭘 해도 바뀌지 않는다고 체념하며 외면한 저조한 투표율 덕분일까?
예전에 어떤 어르신이 외치던것이 기억난다. '니네들이 아무리 인터넷에서 떠들어봐라. 우리들은
투표하러 간다.'
이 말만큼 무섭고 위력적인건 없다는걸 오늘 새삼 깨달은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