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함

끄적임 | 2008/07/30 00:37 | 띠용
관심블로그의 숫자가 조금씩 줄어들때는 좀 섭섭해진다. 텍스트큐브닷컴을 쓰면서 이런것에 그냥 무심해지려고 그랬는데, 이게 내 블로그 메인에 그 숫자가 변동되는게 보이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네. RSS구독자 숫자야 RSS사이트를 가야 보이는거니까 신경을 끌 수 있지만, 관심블로그의 숫자가 옆에 보이니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다. 늘어나면 늘어나는대로 신기하고 줄어들면 줄어드는대로 서운하고.. 내 경우엔 한 번 관심블로그 추가 하면 지우지 않는 편이지만, 다른 사람은 아닐 수 있다는걸 알고 있다. 그래도 내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추가한 블로그들이 하나씩 둘씩 안보이게 되면 성향이 안맞겠거니 하면서 이해는 가지만 조금 섭섭하긴 하네. 내가 뭘 잘못했을까 싶어서 괜히 쫄고 있음.ㅎㅎ

p.s.
저를 관심블로그로 추가해주신 분들.... 대부분 얼굴도 모르고 어떤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친하게 지냅시다..'_' 저 여러분들의 블로그에 가끔 가서 몰래몰래 눈팅한답니다. 무관심하지 않다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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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당당하고 타인에게 솔직해지기를 원하는, 쿨하진 않지만 따뜻함을 가지려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