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화제.

짧고도 얕은 글 | 2008/07/29 17:11 | 띠용
1.

오늘 축구쪽에선 대박소식이 하나 터져나왔다.


이 뉴스는 저번에 말했었던 뻔한 루트 라는 글에서 나온 초읽기, 급물살, 청신호 시리즈 중의 하나이지만, 이런 뉴스가 나온것만으로도 굉장히 놀랍네. 이천수 하면 울산현대가 생각나고 그곳에서 활약했던것이 기억에 많이 남아서일까? 수원의 유니폼을 입고 이천수는 상상이 안간다. 게다가 천수와 수원의 팬 그랑블루와의 사이에선 아직도 앙금이 많이 남아 있을텐데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물론 천수가 잘한다면야 금방 해결될 문제긴 하다만) 그리고 수원이 이천수마저 영입한다면 이제 게임 끝이겠다.=_=;;

+ 우리쪽에서도 외국인 선수 영입을 한 모양. 원래 있었던 용병 2명을 내치고 들여 온 선수의 얼굴들은 요래 생겼다.

이미지 출처 : 부산아이파크(http://www.busanipark.com)홈페이지

파울링 요구아라라고 되어있는 외국인은 스웨덴 출신이고 공격수라 골도 많이 넣었고, 파비오라는 외국인은 오랫만에 들어온 수비수 선수인데, 멜로디의 이야기에 따르면 문제는 이 두 명의 선수가 기본 테스트도 거치지 않은 채 그냥 들어왔다는 점. 그럼 이제까지 테스트한 외국인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이 두 선수가 뿅 하고 나타난걸까? 이번에도 에이젼트의 농락이라면 짜증나는데..=_=


2.

오늘 어딜가나 서태지가 낸 싱글 음반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네. 선주문 10만장이 이미 예약이 끝나버렸고, 그의 음악에 대해서 화제만발중.

 
서태지가 앨범을 발매하면 발매할수록 '난 알아요'를 처음 들고 나왔을때의 충격과 자유스러움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아서 이젠 조금의 관심조차 없어질 정도로 무덤덤해진 가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불황인 음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건 참 대단한듯.

+ 반면 서태지의 음반과 동시에 발매된 유희열의 1만장 한정 앨범은 다들 관심이 없네. 유희열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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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당당하고 타인에게 솔직해지기를 원하는, 쿨하진 않지만 따뜻함을 가지려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