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간 나에겐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뭔지 몰라 이것저것 찾아가면서 그 실체를 알아가고자 애를 써왔다. 내 능력상 부족한것 빼고 나에게 꼭 있어야 할 무언가를 찾아 내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다 내가 부족한것을 알게 되었고, 그 느낌은 참으로 참담했다. 그 부족함의 실체는 자신감과 용기. 물론 그것들이 많은 사람들이야 어떤것을 하더라도 자신감있고 당당하며 그만큼의 실력을 보충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난 이상하게 그것들이 부족하니 괜히 소심하다는 핑계로 나를 옭아매고 시도조차도 하지 않으면서 널부러져 있는것 같았다.
이젠 더 이상 그런 내 모습은 싫다. 내가 부족한 능력이야 조금씩 보충해나가면서 키우면 되지만 이놈의 게을음과 나태함부터 먼저 뿌리쳐버리고 좀 더 부지런해야 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금방 질려버릴테니 한꺼번에 할 필요도 없고 조금씩 말이다. 활발한 사람들을 만나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런 기운까지 나에게 전해지는걸 보면 처음부터 그 능력이 없었던건 아니니까 그런 형태로 자극을 받아보고 조금씩 기운을 내야겠다. 그러다 보면 내가 원하는 능력도 생길테고 자신감 용기도 따라 오겠지. 힘내보자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