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루트

내사랑 축구 | 2008/07/26 14:57 | 띠용

축구선수가 자신의 리그에서 잘나가다 보면 국가대표도 뽑히고, 국가간의 경기에서 조금만 두각을 나타내면 해외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그건 어느 나라의 축구선수라면 다 마찬가지일듯. 그런데 그 선수들이 해외 팀과의 계약이나 혹은 우리나라팀과의 계약때 사인도 하기 전에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거 보면 지겨운 정도네. 타진->협상->청신호->급물살->결렬->다시타진->....등의 똑같은 루트를 겪고 있는 이 선수도 마찬가지. 선수들은 그래서 언론에 알리지 않고 협상하는것을 원하는데, 이번에는 완전 공개가 되었군. 협상 자체가 많이 험난하겠다. 어느 팀으로 갈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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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