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지방엔 비라도 주룩주룩 내린다는데 내가 사는 아랫지방엔 햇볕만 쨍쨍 습도는 겁나 높고.. 이게 뭐임? 이런 날에는 요렇게 시원한 팥빙수라도 한그릇 먹어야 하는데 말야. 그런데 이런 팥빙수도 맛있지만 솔직히 남포동에 있는 팥빙수 골목에서 만드는 클래식 팥빙수가 좀 더 맛있게 보였음. 먹어본다고 하면서도 매번 못먹고 나온다는 그 팥빙수는 정말 지켜보는것만으로도 구미가 땡기던데.. 하지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이것 밖에 없어서 옛날것을 그대로 들고 와봤음. 보는것만으로 대리만족해야지.으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