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은 부산vs풀럼의 친선경기는 부산이 한참 밀려서 풀럼에게 대박으로 질꺼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뚜껑을 열어보니 풀럼은 그닥 좋은 팀이 아니었고 부산의 수비와 공세에 지쳐만 가더라. 특히 부산의 최기석이 상대진영을 휘저을 때 꼼짝도 못하던 풀럼 선수들은 정말 신기. 그러다가 부산은 최기석의 한 골로 1대0 승리를 하게 되었네?
몇년 전에 부산소속이었던 송종국이 네덜란드 폐예노르트라는 팀으로 이적하면서 부산과의 친선전을
했었는데, 그 때도 4대0으로 페예노르트측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더니 올해 또한 마찬가지로
상대의 코를 납작하게 해줬다. 부산은 국내리그에서는 꼴지인데, 해외팀만 만나면 이상하게 잘하네?
진짜 도깨비팀인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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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2008/07/23 22:09 수정삭제이걸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선수들이 패배의식에 휩싸여서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은지라 이런 경기가 있다는게 어쩌면 괜찮은거 같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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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멜로디 2008/07/24 01:53 답글수정삭제저의 기석이 ㅋㅋㅋㅋㅋ 저는 하늘을 파닥파닥 날고있어요 ㅋㅋㅋㅋ 기석이 인터뷰도 하던데 정리한다고 늦게가서 못봤어요 ㅠㅠ; 이제 후기엔 기석이 주전 ㄳ 혼자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아서 계속 ㅋㅋㅋ남발 ㅠ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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