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은 부산vs풀럼의 친선경기는 부산이 한참 밀려서 풀럼에게 대박으로 질꺼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뚜껑을 열어보니 풀럼은 그닥 좋은 팀이 아니었고 부산의 수비와 공세에 지쳐만 가더라. 특히 부산의 최기석이 상대진영을 휘저을 때 꼼짝도 못하던 풀럼 선수들은 정말 신기. 그러다가 부산은 최기석의 한 골로 1대0 승리를 하게 되었네?
몇년 전에 부산소속이었던 송종국이 네덜란드 폐예노르트라는 팀으로 이적하면서 부산과의 친선전을
했었는데, 그 때도 4대0으로 페예노르트측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더니 올해 또한 마찬가지로
상대의 코를 납작하게 해줬다. 부산은 국내리그에서는 꼴지인데, 해외팀만 만나면 이상하게 잘하네?
진짜 도깨비팀인가?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