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끄적임 | 2010/02/08 22:20 | 띠용
나의 새로운 컴퓨터가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_- 화면 주사율도 좀 이상하고. 그래픽카드가 문제인지 아님 모니터가 문제인지는 몰라도 둘 중 하나는 분명 문제가 생긴듯. 분명 해결봤다고 생각했는데, 새로 부팅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인내심 테스트를 하는거 같아 기분이 나쁘네. 일단 설날 지나고 나서 모니터를 하나 주문하고 나서 문제를 다시 진단해봐야겠다. 설날 전에 주문해봤자 택배폭주로 받아보기는 힘들것 같으니까.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 번 다퉈보자. 그래도 안되면 AS를 한 번 맡겨보든지 해야지.

이놈의 컴퓨터는 새로 갈아치워도 어째 이리도 속을 썩이는지 원-_-; 이제 컴퓨터 이야기 그만하고 싶다고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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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

고 임수혁

끄적임 | 2010/02/07 20:36 | 띠용

퍼블님 블로그를 갔다가 깜짝 놀랄 소식을 접하고야 말았다. 식물인간으로 한동안 투병생활을 하던 임수혁씨가 오늘 하늘나라로 갔다는것. 그의 뛰어났던 실력도 실력이지만 경기 도중에 쓰러져서 식물인간이 된터라 모든 롯데선수들과 그의 팬들은 해마다 그의 쾌유를 빌면서 모금활동을 펼쳤던 기억이 생생했다.

그런데 오늘 병이 급작스럽게 악화가 되면서 그렇게 되었나보네.ㅠㅠ 천국에서는 좋아하는 야구를 마음껏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의 시원한 홈런도 빵빵 때려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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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동 살동

끄적임 | 2010/02/05 21:16 | 띠용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자신의 능력을 너무나도 하찮게 생각하고 미리부터 부정적으로 깔고 시작하는 경우가 꽤 많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이건 내가 그런거 같아서 고치려고 노력중인데, 내 주위의 사람들이 이러니까 자꾸 답답해져서 말로는 그러지 말자고, 하루하루를 오늘밖에 못사는것처럼 살아보자고 말하면서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말만 앞서면서도 나를 돌아보면 그렇게 해본적이 있을까 말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무언가를 좋아하는것에는 열정적으로 덤벼들은적은 있지만,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내 인생에 있어서의 변화에는 너무나도 소극적이어서 조금은 후회스럽기까지 했다.

괜한 걱정이긴 한데, 맢으로 내가 살 날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에 변화를 가져다 줄 있을만한것을 찾고 그것을 위해 한 번 빠져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을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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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끄적임 | 2010/02/04 22:28 | 띠용
이놈의 날씨는 춥기도 춥지만 건조함이 극에 달해서 그런가 눈까지 뻑뻑하게 만들어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추워도 히터도 안틀고 그냥 있어봐도 도저히 못견디겠군. 식염수라도 휴대하고 다니면서 눈이 뻑뻑할때마다 한 번씩 넣어줘야겠다.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눈이 더 못견디겠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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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적응하기

끄적임 | 2010/02/03 21:03 | 띠용
하루하루 달라지는 환경에 적응하려니까 꽤 고역이긴 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면, 조금이라도 더 견뎌야 할 상황이라면 그냥 흘러가는대로 놔둬야지. 기분이 좋든 안좋든간에 모든 상황을 좋게좋게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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